130일_14.3.20

와.. 어떻게 시간이 흘러가긴간다..

오늘은 내가 예주일로 제천에 다녀와서 많이 보진 못했지만

애가 너무 이쁘다 ㅠㅠㅠ

많이 많이 먹어서 모아두었던 모유 재고를 바닥내버렸다!! 

ㄷㄷㄷㄷ

오후에는 잘 놀고 잘 쉰 모양;;

낮에 안놀아서 그런지 지금 쓰러져서 자고 있다 ㅎㅎ

잘때 예쁜이 토끼인형이랑 사진 찍어두었다 ㅎㅎㅎㅎㅎ

날씨가 많이 풀려서인지 좀 더워하는게 있는듯;;

암튼 안아프고 무사히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