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니

15.8.28 아이는 무럭무럭

simonmeo 2015. 8. 29. 00:06

근데 말을 왜 안하지 ㅠㅠ ㅎ

말은 잘 알아듣는데 말은 안한다. 으하;;


어제 저녁에 볼때는 뭐 하고 싶은걸 충분히 다 하게 해주니

아주 만족해 하면서, 흡족해하며 잠자리에 들고 그랬다. 


오는 가을 겨울에는 좀 아프지 말아보자는 취지에서

열심히 홍삼먹이고 있다... 공진단은 내가 먹어야지 후아;;


주말에는 서울도 가고 좀 이것저것 다양한 활동들을 해봐야겠다. 


아직은 많이 어려서 영어동화 구현하는 곳이나

아님 심지어 동물원도 아직은 이른듯 하지만;; 훗;;

암튼;; 아; 얼른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