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니
27~29일차 13.12.6~8
simonmeo
2013. 12. 9. 10:21
정말 힘든 금토일, 대박은 일요일을 보냈음
낮에 잠을 자려 하지 않고 보챈다.
- 온도, 습도 때문일까?
트림시키는게 너무 힘들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 최소 30분 이상
양이 늘었다.
- 120이상도 먹는 수준
...
낮에도 못쉬고 밤에도 못쉰다 ㅠㅠ
오후 늦게부터 저녁~ 새벽 3시 정도까지는 어떻게 좀 자주는데
그 이외의 시간이 참 힘들다
한명이 그냥 달라붙어 있어야 할 것 같다.
근데 예주는 유축도 해야하니 이거원..
서로 예민해지고 화내고 짜증낸 아주 힘들었던 일요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