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니

34일차, 35일차_13.12.13~14

simonmeo 2013. 12. 15. 06:39

이것참;; 

암튼 애가 조금씩 사람 모습을 찾아가는건 맞는것 같다. 예주랑 내가 힘들어서 그렇지..

5주차의 막바지 


금요일은 블라인드 덕분인지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후..

토요일은  내가 주로 보기로 했는데 다행히 낮에 조금씩 자주어서

집안일도 해가면서 하루를 무탈히 ㅠㅠ 보낼 수 있엇다

새벽 1시부터 3시까지가 문제였지만 ㅠㅠ


모유만 찾고 분유는 안좋아한다 제길;;



애기옷도 좀 정리했다

이제 배냇저고리는 못입는다. ;; 


지금도 이리 무거운데 나중에는 어떻게 할려고 하는지..


암튼 슬링 필요!!


오늘도 무사히 지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