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일_14.2.15

1. 첫나들이

처삼촌 모임이 있어 도윤이 첫나들이!!

옷을 첨에 입혀보니.. 넘 작아서 ㅠㅠ

결국 전에 코스트코에서 산 걸로 입혀서 갔다. 넘흐넘흐 이뻤다는..

인기폭발했는데; 

애가 민감하다 보니 먹지도 제대로 자지도 않아서 집에와서야 뭔가를 다시 하기 시작..;; 어이구!!!

2. 오오 점퍼루

피셔프라이스 점퍼루가 와서 폭풍조립;; 

....

아직 사용하기에 이른 것 같다;; 넘 크다 ㅠㅠ

그래도 쏘서도 있고 이것도 있고 노는건 문제없네

3. ㅇㅇ 했다

어제도 응아를 안해서 걱정했는데

저녁에 바운서 앉혀놓으니 힘을 주기 시작하면서(신음소리도 내고 얼굴도 빨개지고 진짜 웃겼다)

결국 성공!! 기저귀가 넘치도록 -0-;;

암튼 100일이 거의 다가온다

어찌 키웠는지 모르겠다;; 후아 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