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상하게 회사일이 돌아가서

로잔에서 SICPA가 개최하는 Immersion 행사와 KBA-Notasys가 개최하는 2012 Banknote Horizon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다. 

덕분에!!!!

Project Kalapataar은 물건너 갔지만 ㅠㅠ

그래도 스위스에 간 김에 리히텐슈타인을 비롯해서 일주일 정도 시간을 더 내어서 그동네 산을 좀 돌아보았다. 


1년도 훨씬 뒤에 정리하는 이 부지런함에 경의를 표하며!!! (내가 그렇지 뭐!!!)



언제나 나와함께하는 저 낡은 가방^^; 참 짐도 잘 쌌다;; 등산용품이 다 들어있어서 짐이 좀 많네 




새로 산 Osprey 가방^^ 가방무게 1kg;; 히말라야 매고 갈려고 샀는데 데뷔 무대는 알프스로 변경^^; 





공항은 언제나 즐겁다;; 




조금 늦게 공항가서 비즈니스에 탈수도 있었지만

짬.. -_-; 쿨하게 양보했음;; 그래도 최원균 차장님하고 알게되고 친해졌으니 얼마나 다행임^; 



로잔에 도착하니 Notasys에서 사람이 와 있었다

우릴 벤츠에 싣고 그대로 30분 정도 달려서 로잔호수 변에 있는 멋진 호텔에 도착^^





이 조명은 참 봐둘 필요가 있는듯;

담에 집을 어떻게 꾸밀때 꼭 참고하자!!! 







피곤해서 일찍 잔듯^^;

그 다음날부터 SICPA 행사부터 시작;;; 

Posted by simon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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