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행은 본의 아니게 혼자 갔다올 듯 하다.
황금연휴를 즈음하여 가깝고(싼) 오사카-교토 지방을 가보기로 했다. (뱅기표가 싼게 가장 큰 이유였다 -_-)
일단 항공은 여러모로 알아봤는데
Peach항공 27만원 vs 아시아나 32만원 ;;;; 당연히 아시아나지!!!
여기서 새벽 5시 전에 출발, 공항에 8시까지 도착~ 아침먹고 면세점 들렀다가 잠깐 비행기 타고 가면 되겠다.
올때는 오사카에서 아침 9시 쯤 출발하여 공항에 11시 전에 도착~ 면세점 들렀다가 -_-; 비행기 타고 오면 되는 계획~ 집에 오면;;; 저녁 7~8시 되겠긘
교토에서 3박;; Urban hotel kyoto ;;; 교토역에서 좀 떨어져 있어도 가격이 깡패;;
오사카에서 1박 : Business hotel kansai
로밍이 문제인데;; 단기체류라 그냥 무제한 걸고 4일 사용하는게 제일 나을 듯 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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