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차_13.12.3

도유니 2013. 12. 4. 09:45

후.. 낮에 계속 엄청 힘들게 했다고 했다

저녁에는 좀 많이 잤는데 새벽부터 또 시작;; ㄷㄷ


예주는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왔다. 

유축하는 것 때문에 거의 잠을 못잔 듯 하다. 

애기 먹이는걸 밤에는 내가 해줘야지 좀 나아질듯 


벌써 어마어마하게 자라고 있다 ㄷㄷ


물따로 물티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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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mon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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