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대박..

정말 울고 보채고 찡얼대고 에휴;

다 좋다

근데 먹다가 트림때문에 사래들리고 다시 달라고 울고 먹이면 사래들리고

트림시키면 잠들고 깨워도 안일어나고 눕히면 깨서 악쓰고.. 이건뭐;;


하루종일 고생시키더니 저녁 8시 반부터 내리 5시간, 이후 3시간을 자는 

기염을 토했..으나; 역시 그때부터 다시 찡얼대기 시작 아놔 아놔


난 완전 열받아서 주먹으로 벽을 내리쳤고

예주는 보다가 지쳐 쓰러졌다 


뭐 이러냐 ㅠㅠㅠㅠㅠ 


엉덩이 지금 많이 헐었음;; -_-;

왜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음

배냇저고리는 이제 넘 작다  내복으로 갈아타야할듯

오늘 블라인드가 어서 와야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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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mon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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