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대박..
정말 울고 보채고 찡얼대고 에휴;
다 좋다
근데 먹다가 트림때문에 사래들리고 다시 달라고 울고 먹이면 사래들리고
트림시키면 잠들고 깨워도 안일어나고 눕히면 깨서 악쓰고.. 이건뭐;;
하루종일 고생시키더니 저녁 8시 반부터 내리 5시간, 이후 3시간을 자는
기염을 토했..으나; 역시 그때부터 다시 찡얼대기 시작 아놔 아놔
난 완전 열받아서 주먹으로 벽을 내리쳤고
예주는 보다가 지쳐 쓰러졌다
뭐 이러냐 ㅠㅠㅠㅠㅠ
엉덩이 지금 많이 헐었음;; -_-;
왜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음
배냇저고리는 이제 넘 작다 내복으로 갈아타야할듯
오늘 블라인드가 어서 와야는데 ㅠㅠ
'도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34일차, 35일차_13.12.13~14 (0) | 2013.12.15 |
---|---|
33일차_13.12.12 (0) | 2013.12.13 |
31일차_13.12.10 B형간염 2차 (0) | 2013.12.11 |
30일차_13.12.9 (0) | 2013.12.10 |
27~29일차 13.12.6~8 (0) | 2013.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