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_14.5.29

마침내 드디어 200일...

도윤이 태어나고 50일 100일;; 지나 어떻게 벌써 200일이 되었다 ㅠㅠ (눈물 좀 닦고..)

200일이 되었지만 뭔가 특별한 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여느때처럼 일어나서 잘 놀고 아장아장 걸음연습하고

이유식 냠냠 먹고 오후에는 간식먹다가 응아하고 다시 먹고

낮에 잠깐 나들이 하고;;

다만 오후 늦게 10분정도 사진 찍은게 전부다;;

후;; 하루가 잘 지났다. 

내일도 오늘처럼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그저 무사히 탈없이만 커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