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참고용 블로그 모음


  영종도 전원주택 짓기  https://blog.naver.com/jch1711




현장에서 아이디어가 즉시 반영할 수 있다는 것;; 


서까래는 노출 가능? 



<외장재> 

출처는 여기 http://www.ddanzi.com/ddanziNews/213201319


세라믹사이등 16~18미리제품, 일제 쓸것 

음각이 뛰어나고 내오염성이 높음

 - 해배당 13만원 정도로 비쌈


스타코계열 :  몇년 지나면 빗물자격 생김

 - 해배당 6만원대

 - 한통에 7만원


시멘트사이딩은 해배당 3만원대


테라코트가 

 - 해배당 4만원대 

 - 한통에 4만원 

 - 그러나!!! 플렉스 성분이 있으면 18만원한다고 함 (겨울에 얼었다 봄에 녹는 크랙방지에 좋음) 





<계단>

각도 조절하는게 어려움, 딜레마 - 계단높이 vs 공간 



<외벽 어닝, 윈도우 필름, 처마, 외장블라인드>

https://blog.naver.com/joonnoh1/140157115121



어닝 

어닝설치는 프랑스 somfy라는 회사가 독보적, 

솜피사의 모터로 견적을 내달라고 해야함 


전동어닝 설치시 풍량센서는 반드시 포함할것


어닝은 UV에 5년 색상보증으로 해야 

통상 견적시는 수입천, 프랑스나 스페인 원산


목조 주택이므로 어닝 설치시 가급적 창문의 위쪽 헤더 스터드위치 이내로 볼트고정을 해 주어야 확실하고 튼튼하게 고정

안그러면, 외벽의 14mm 세라믹보드와 그 안쪽의 18mm OSB로 고정이 됨 



윈도우필름

주택시장에서는 주택용 기능성 윈도우필름 시공 업체들이 대부분 고가의 필름 시공시의 단열성 향상, 열차단 효과를 집중적으로 홍보합니다.

그런데, 윈도우 필름 시공을 통한 단열성과 열차단 효과는 입증되거나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조금 충격적이죠? 업체들마다 자사의 각종 실험데이터를 제시하기도 하고, 직접 IR램프를 앞에 필름을 대고 피부에 쪼여서 그 열기가 차단되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고 합니다만, 실제로 주택에 시공되어 공정하게 실험했을 때에 유의할 만한 투자대비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검증되지 못했습니다.

즉, 100만원 들여 윈도우 필름 시공하는 것 보다는 창호 설치할 때 30만원 더 들여 3중 유리창 시공하는 것이 단열성, 열차단 등 모든면에서 월등하다는 것이지요...

   

또한, 실내에선 밖이 보이고 밖에선 실내가 안보이도록 하는 "시선차단 효과"에 대해서도 안타깝게도 제대로 된 효과가 나오는 제품은 없습니다. 즉, 시선 차단효과는 오로지 유리밖과 안쪽의 밝기 차이에 의해서 바뀝니다. 특히 밤에 실내에 불을 켜면 윈도우 필름 시공을 했더라도 밖에서 실내가 잘 보일 수 밖에 없다는 점 입니다. 

   

그럼 왜 저는 그럼에도 윈도우필름 시공을 할까용?

"UV차단" 때문입니다. UV. 즉 태양광의 자외선은 굉장히 강력하여 대부분의 유기물을 분해하고 망가트립니다. 그래서, 몇년만에 창문가의 소파나 가전제품의 색상이 바래거나 흰색이 누렇게 되는 현상이 생기는데, 저는 이것이 싫어서 이전 아파트에 UV차단 필름을 시공해서 살아본 결과 UV차단에 있어서는 분명한 효과가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피부암학회에서는 UV를 99.9% 이상 차단하는 윈도우나 필름에 대해 추천씰을 발급하고 있고 저는 아는 업체를 통해서 

자동차 전면유리용 썬팅 필름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시공자를 따로 의뢰해서 시공했습니다.

   

구입한 윈도우필름. 가시광선 투과율 50% 제품입니다. 보통 자동차유리용 필름은 20~40% 정도로 이보다 더 진한 제품을 많이 씁니다. 

사진에 보면 이 제품도 꽤 진해 보이는데, 실제 시공하고 나면 그냥 유리와 잘 구분하기 어려운 정도로 옅은 수준입니다. 

참고로 투명 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은 70% 입니다.








6. 욕실, 화장실



<UBR구조욕실은 주의>  - 여기   여기

  

방수시공을 하지 않고, 플라스틱 틀을 욕실에서 조립하는것이기때문에 시공이 빠르고, 간편합니다. 

욕실을 습식으로 사용하는 한국에서 적합한 방식이며, 목조주택에서 2층화장실을 만들때 사용합니다. 

목조나, 조립식에서 바닥에 온돌을 깔기 위해, 2층에 방통작업을 하는데, 이게 벽과 바닥 사이가 벌어집니다. 

목조주택 물성자체가 탄력이 있어서...그래서 UBR욕실로 만들면, 방수가 더 강력해지죠...


저도 ubr 아파트 매입후 화장실 리모델링비만 5백정도 ㄷ ㄷ ㄷ 코딱지만한 화장실인디.........ㄷㄷㄷㄷㄷㄷㄷ


이거 확인하는게.. 
욕실문 문틀이 쇠로 되어 있으면 통짜 교체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대신 누수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수전> 

그로헤 grohe가 좋다고 한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ch1711&logNo=22054238380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아마존에서 직구가능 


매립샤워기 가능   https://blog.naver.com/jch1711/220414621546


부피가 크기 때문에 미리 현장에 치수에 맞춰 준비해 주어야 한다


(주방 수전은 여기를 참조)  https://blog.naver.com/jch1711/220410537537








8. 인테리어 


<내부 목공>

목공용 나무는 짓는 나무랑 달라서 별도의 목공팀이 온다? 



<벽지, 마감 등>

실크벽지는 별로라는 의견 있음  - PVC가 들어가 TVOC유기화합물방출량이 높을 수 있음

합지 - 디자인이나 감촉은 괜찮음

      물에 약하고 내구성이 떨어져 색이 변할 수 있음 

천연벽지 - 다 좋은데 비싸다 


편백나무로 마감하는 것 가능!!!






<다락방> 

벨룩스 창문?   여기


벨룩스 발코니창  http://storefarm.naver.com/decobuild/products/638602947





<전기차 포트>

환경부에서 체계적으로 지원? 해주고 있음

완속충전기의 경우 100~200정도 가격이며 (내생각엔)전액 설치비 보조 받을 수 있을 듯

근데 전기설치비는 아마? 별도;; 

https://ev.or.kr/portal





<단열재>

내장재, 단열재로 "골드폼"이란 것이 있다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page=2&document_srl=212989493


암튼 단열재 작업할때는 휴가를 써서라도 가서 꼭 지켜봐야 한다 -_-;


늘 느끼는 것이지만 자재를 직접사서 인부를 불러서 작업시키는게 가장 좋을 듯;; 하다 



건축물 에너지 설계기준이란것이 있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560450

여기에 따르면 단열재 두께는 190 이상이다!! (이것도 상위등급 기준)

라등급의 별로 안좋은 단열재는 285로 해야함 




<열교환 회수장비>







<세금>

출처는 여기 


여러분이 집의 발코니 샷시 공사를 했다고 칩시다.(꼭 주택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상가 등도 해당합니다.) 

이 때 소규모 업자는 종종 세금계산서나 신용카드영수증을 발급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대신이라고는 뭐하지만 약간의 할인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회사도 아니고, 집의 공사니 꼭 정규 영수증이 필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체로 그렇게 하시라고 하지요. 만일 그렇게 아무런 증빙을 받지 못했다면 지금 여러분은 손해를 보신 겁니다. 


어떤 손해를 본 걸까요? 

바로 양도소득세입니다. 양도소득세는 양도차익에 과세하는데, 양도차익의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양도차익 = 양도가액 - 취득가액 - 자본적 지출액 - 양도비 

그러니 양도가액은 작을수록, 취득가액, 자본적 지출액, 양도비는 클수록 양도소득세가 작아지겠죠.


자본적 지출액이라고 하니 말이 조금 어렵지요. 집의 내용연수를 연장시키거나 현실적으로 가치를 증가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양도비는 양도소득세 신고대리 수수료, 공인중개사 수수료 등을 말하구요. 


우리가 한 발코니 샷시 공사도 자본적 지출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일까요? 문제는 소위 적격 증빙을 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소득세법시행령 제 163조에서 이런 자본적 지출은 세금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을 

증빙으로 보관하는 경우에만 인정한다고 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 중 하나에 해당하는 증빙이 없다면

(간이영수증 같은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양도소득세 계산시 경비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양도비용도 물론 적격증빙이 있어야 경비인정에 무리가 없습니다. 

적격증빙을 챙겨야 한다는 건 확인했습니다. 그럼 이제 무엇이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본적 지출이고, 양도비용인지 알아볼까요. 


자본적 지출의 예시(경비인정 가능) 

  1. 주택의 이용편의를 위한 발코니 샤시(국심2001서1140, 2001.10.18)

  2. 방 등 확장공사비(국심2001서1140, 2001.10.18)

  3. 난방시설 교체비 

  4. 토지조성비

  5. 단순한 일부 기기 교체가 아닌 화장실의 전반적 개량(조심2017중2254, 2017.09.08.)

  6. 부동산의 가치를 현실적으로 증가시키거나 개량을 위한 철거공사, 칸막이공사, 전기ㆍ조명공사, 

     도장공사, 에어컨공사(대법2016두65220, 2017.03.30.) *단순 에어컨 구입 및 설치는 제외

  7. 구조 변경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조심2013서1546, 2013.08.21.)


자본적 지출이 아닌 것의 예시(경비인정 불가) 

  1. 벽지 또는 장판 교체비용

  2. 싱크대 또는 주방기구 교체비용 

  3. 외벽 도색작업 

  4. 문짝이나 조명교체비용  

  5. 보일러 수리비용 

  6. 옥상 방수 공사비 

  7. 하수도관 교체비 

  8. 오수정화조설비 교체비 

  9. 타일 및 변기공사비 

  10. 파손된 유리, 기와의 대체 

  11. 재해를 입은 자산에 대한 외장 복구 도장 및 유리의 삽입

  12. 오피스텔 비품 구입비(TV, 에어컨, 냉장고, 가스레인지 등)


양도비용의 예시 

  1. 세무사 등 신고대리 수수료 

  2. 공인중개사 중개 수수료 말씀드린 것은 예시에 불과하므로, 케이스마다 개별적으로 전문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걸 구분하는 것은 납세자가 할 일은 아니겠지요.


여러분께서는 그저 큰 공사를 했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공사를 했다 한다면 

세금계산서, 신용카드영수증, 현금영수증을 받고, 이를 신고대리하는 세무사에게 판단해달라 하시면 됩니다. 

직접 하신다면 조금 보수적으로 결정하시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오늘 상담하시는 분께서, 발코니 샷시 등 공사로 1,000만 원 가량을 쓰셨는데 증빙이 없어서 필요경비로 

인정을 받을 수 없는 안타까운 일이 있어서, 여러분께서는 그런 일이 없으시라고 이렇게 글 씁니다. 


+ 적격증빙을 안주는 대신 할인을 해준다고 하면 할인폭이 적어도 15-20%는 넘어야 할 것입니다. 

양도소득세율이 6~40% 니까요. +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면 이 글은 신경 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1가구 1주택 주택가격 9억 이하에 2년이상 거주자라면 양도소득세 대상이 아닙니다. 모든 부동산 매매시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부연설명을 댓글로 달아봅니다. 위의 글쓴분의 글은 다주택 또는 상가 보유자에 한하여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10. 집 외부에 놓는 소품들 



<무인택배함>


원래의 기능은 딜리버리와 콜렉팅이 모두 가능하도록 택배아저씨가 와서 호출버튼을 누르면 집주인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연결되고, 

집주인이 전화를 받아 비밀번호를 누르면 택배를 받거나 넘겨줄 캐비닛 문이 원격으로 열리는 그런 시스템 입니다만, 가만 생각해 보니, 

이렇게 복잡할 필요가 없겠더군요. 택배 보낼 일은 없고, 받는 일만 있으니 한번 열고 닫으면 집주인만 다시 열 수 있도록 세팅하면 되지요

   

설치한 무인 택배함은 posber 라는 회사 제품으로 무인 택배함 전문 메이커 입니다.


저희는 하루에 2건 이상의 택배 배달이 있는 날도 있기에 2개의 수령함이 있는 제품으로 설치하였습니다






20. 기타 


<열화상 촬영기> 

 - 핸폰에 붙여서 쓰는 열화상 촬영기가 있다!!

   Seek Thermal Compact Imager for iOS-Apple, Android

   뽐뿌의 해당 주소는  여기 


  일상생활에서는 기기온도 측정, 문틈 바람 들어오는 곳 찾기, 벽체 단열부 하자 찾기, 결로부위 확인, 

  누수부위 확인, 온돌 및 배관 하자 찾기 등 시설물 관리!!에 쓰임  (이거 괜찮은데


  플리어 사가 유명하고 그렇다고 함.. 흠.. 






Posted by simon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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