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에서 돈 좀 벌어서 미리 환전시킨 것이 있어서

구로카와 마을에 온천여행을 계획할 수 있었다.


2017년 8월부터 알아보다가 대구 - 후쿠오카 에어부산 예약, 11월 쯤에 가격이 더 떨어진 것을 확인하고

기존 티켓 취소, 다시 재 예약을 함;; 

10월에 3월 료칸을 알아봤는데 다수는 예약이 되어있고 일부는 예약을 오픈하지도 않은 상황이라.. 


뭐 어떻게 하다가 호잔테이 예약하게 되었다.  중간에 칸아오이로 방을 하나 바꾸기도 함


암튼 당일


12시 공항 도착 - 11시 반 동대구역 도착 - 10시 반 대전역 도착 - 10시 조금 전 출발~


하루전부터 준비해서 암튼 출발 출발 





이번에 도윤이는 니모가 아니라 퍼핀을 데리고 갔다.

캐리어에 태우고 난리 난리 

그리고 사진찍는데 퍼핀을 가지고 자꾸 얼굴을 가린다

머리에 이고 다님 ㅋㅋ


          






공항에서 티켓팅하고 수속하고 면세품 받고.. 그런데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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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mon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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