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최차장님 보내드리고 출발할 준비;

가방은 챙겨서 큰건 호텔에 보관하고

중앙역에 가서 7일 티켓을 구입 ㅠㅠ ... 리히텐슈타인으로 출발



기차에서 
















취리히에서 Sargans역으로 가는 기차로 갈아탔다


Coop에서 산 샌드위치로 점심 해결























Sargan에 도착해서 리히텐슈타인의 Vaduz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렸다. 





















오오 리히텐슈타인버스





가는길에 버스에서..

참 한적하고 아름다운 동네;





파두즈에 도착해서 호스텔 바로 옆 정류장에 내렸다. 

날씨는 많이 흐리고, 다행히 coop이 바로 옆에 있다는 것 @_@



호스텔 가는 길에 발견한 깜장 고양이 



헐 야크인가? 라마인가? 이런 애들도 있다 -_-




호스텔 옆에 학교건물.. GDP가 12만 달러가 넘는 나라여서 그런가.. 건물이 참 좋네;; 



호스텔 가는 길 














Coop옆에 있던 꽃집 -_-




시간이 좀 남아서 시내구경하러;; 








리히텐슈타인성;; 




다들 정원을 참 재미있게 꾸며놓았다. 









미술관 부근;; 




유명한 리히텐슈타인 우체국 




시청사 





















인포센터에서 지도도 얻고 여권에 스탬프도 찍고 이래저래^; 




호스텔에 돌아와 저녁식사^; 





지도를 보며 다음날 트래킹 계획.. 물론.;;; 계획과는 상당히 달라지지만 ㅠㅠ 





날은 흐리지만 공기도 좋고 정말 괜찮았다. 



호스텔은 남녀공용이라 -_-; 뭐;; 암튼 어린애들도 보고

이래저래 혼자 잘 놀았음;; 

Posted by simon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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