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6일_13.12.24~25

후... 어떻게 또 지나갔네;; 

고무적인 사실

25일 밤에는 꿈나라 수유를 11시 10분부터 약 15분간만에 110을 다 먹고

내리 5시간 정도를 잤다는 것!! 새벽4시 넘어서 애가 깼다 우와;;;

뭐 낮에는 여전히 칭얼칭얼

안자고 왔다갔다 하는것도 있고 뭐 그런데

그래도 저녁 6시 반부터는 좀 패턴이 잡히는 것 같다. 

먹고, 7시 반에 씻고

씻고 나면 한 10분, 20분 있다가 빨리 밥달라고 칭얼칭얼;;

먹이고 재우면;; 잔다!!

이렇게 해서 저녁 9시 이후에는 집안의 평화가;;;.. ㅠㅠ

50일은 29일이네;; 

어떻게 낮에 놀아줄지 좀 생각해봐야겠다. 

그리고 

각시밀 유축기 부속품 3세트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