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ㅠㅠ 너무 간만에..
자주자주 적고 과거를 얼른 복기해 나가자
저녁에 재울려고 잠깐 들렀는데
이제는 스스로 문틀을 잡고 까꿍을 한다 ㅠㅠ 아고 귀여워 뒤집어졌네;;
우리애기 쑥쑥 잘 자라라^^
재우는거 힘든건 여전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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