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29  유성 도서관에서 다 봄


이날 하루 휴가내서 쉰날.. 도서관가서 책 보고 좀 여유를 부린 기억이 난다.

이때 몸도 마음도 적응이 안되서 gg치고 있을때라 ㅎㅎ


암튼 이 책을 통해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좀 알게 되었다. 

결론만 얘기하자면..

에스프레소를 만드는게 다양한 커피를 먹는 핵심이라는 것^^

그리고 여러가지 장비에 대한 기본을 알게 되었다는 것;;


어떤 취미분야에 대한 지식습득의 관점에서 괜찮았던 책

향후에 커피에 좀 취미투자를 할 경우에 다시 한번 빌려서 보면 좋을 듯 

Posted by simon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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