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25.  알라딘에서 중고로 구입



일단 코앞에 닥친 출산에 대비한단 심정에서 괜찮다는 평을 듣고 한번 보았다. 


책은 크게 두부분인데 임신 부분과 1세 미만의 영아에 대한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뭐 임신부분은 거의 지났으니 가볍게 스킵해가며 넘어갔고 뒷부분 영아의 육아 부분을 좀더 집중해서 보았다.

주로 겪는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 중심으로 가볍게 서술이 되어 있어 편하게 볼 수 있었다. 

(물론 저자 자신이 겪은 내용은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정보 중심으로만.. -_-)


한두번 더 읽어서 어떤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를 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덧. 잼있는건 이 책은 2012년도에 전주인(女)이 남편에게 선물로 줬었는데 

     그걸 팔아버렸다는것. ㅋㅋㅋ  판사람이 남자일지 여자일지.. 

Posted by simon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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