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근저당 해지

Tip&Info 2018. 11. 8. 00:13

일단 출처는

http://banner-king.tistory.com/23

http://ppozzak.com/38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5xzS&articleno=15589292&categoryId=181101®dt=20180101205513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9S7P&articleno=17363832&categoryId=388720®dt=20170321144931



1. 은행가서 서류를 받는다  : 2018.11.2에 은행가서 요청했고 2018.11.7에 서류나왔다고 연락왔다

  - 등기사항전부(일부?)증명서

  - 등기필증

  - 위임증

  - 해지증서



2. 인터넷으로 등록면허세 납부 

 - wetax.go.kr : 신고하기-등록면허세(등록) - 부동산소재지 신고납부관할지 - 말소등기, 7,200원 납부하고 납부확인서 출력 



3. 인터넷등기소 - 말소신청서 및 수수료 납부   (사전에 등기부등본이 있어야 한다) 

  - sidsiddl / ir*

  - 등기신청 → 통합전자신청하기 → 신규작성 → 

      ㅇ 등기신청유형 : 근저당권말소

      ㅇ 부동산표시 : 등기부등본의 고유번호 활용

      ㅇ 등기원인과 연월일 : 등기소 가서 해지하는 날짜에 맞췄다

  - 등기할사항

      ㅇ 말소해야할 등기 : 을구 / 순위번호,접수번호,접수일자는 등기부등본상에 있는것 

      ㅇ 등기의무자 : 법인명칭 (내 경우는 국민은행)

      ㅇ 등기권리자 : 나 

      ㅇ 수수료등 입력 : 등록면허세에 6000입력, 등기수수료는 2000 납부 (바로옆에 전자납부), 확인서도 출력, 납부금액 입력

      ㅇ 첨부서면 및 연계정보 : 위임장, 등기필증, 해지증서, 등록면허세영수필확인서 (근저당권설정계약서는 기타로 할지?) 

   - 신청서 출력, 위임장출력(위임인 은행, 대리인 본인) 


4. 등기소방문

- 신분증, 도장 가져가야함 

 - 등기신청서 앞에 등기필정보의 일련번호와 비밀번호를 적음 (검정색 테두리?) 


Posted by simonmeo
,

10월 괌여행

世想/2018 2018. 10. 5. 21:54
10.5. 금요일

전날 회식같다가 와서 9시에 집에와서 보니 예주는 상태 메롱.. 온갖 짜증을 다 낸다.. 에휴.
도윤이 재우고 짐 마저 정리하고 CD 리핑 하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벌써 12시 30분...
잠이 안와서 고생하다가 1시 반쯤 간신히 잠든 듯 하다.
도윤이는 괌 여행간다고 벌써부터 들떠있다 ㅋㅋ

3시 10분에 알람에 일어났다.
씻고 짐 정리하고 도윤이 거실에 들여다 놓고
예주가 옷 갈아입히고 이런저런 하는데 보니.. 어 밖에 비가 온다..
카카오 택시를 불렀다. 프라임으로 호출을 해서인지 집앞에 바로 와주었고 버스정류장까지 이동~
도윤이랑 놀면서 한 20분 보내다가 4시 15분 버슬 탔다 목베게 전달하다가 예주랑 티격하고..
암튼 불끄고 나니 다들 잠들었고 도윤이도 쿨 잤다, 나도 쿨~

6시 40분쯤 2터미널에 도착했다  오오 하면서 접수하는 곳 찾다가 괌이 미국령이란 걸 깜빡하고 왔다 갔다. 했다. 도윤이는 캐리어 아주 잘 끈다, 서람들이 우와~ 함 ㅋㅋ
수속하는데 시간 좀 오래 걸렸다 7시 넘어 출국수속 마치고 마티나 골드 라운지 들어간 후 난 면세품 찾으러. 엄청 많이 산 그거 다 정리하고 두개로 추려서 들고왔다. -_-
라운지에서 음식 좀 먹고 놀고 예주는 마사지 하고 나도 음식먹고 와인마시고 ㅋ피마시고 그랬다. ㅎㅎ

9시 45분 비행기라 9시 15분에 라운지에서 떠났는데 265게이트가 끝에 있어서 시간이 좀 걸렸다.
42번 좌석은 나름 앞쪽이라 괜찮았음
도윤이랑 나는 어린이, 채식식사 하고 예주는 나중에 먹고, 도윤이는 어린이용 이어폰 끼고 주토피아, 난 주라기월드 폴른킹덤 봤다, 먹으면서 보고 한 2시간 즐겁게 보냄
.'
도윤이는 이후에 2시간 정도 코 잠이 들었다 나도 좀 자다 말다 깨다 말다 그래ㅒㅆ음;; 오는 기내면세 2개 주문하고 도착하니 3시 20분~
역시 미쿡이라 입국수속하는데 지문 다 찍고 한다고 시간이 1시간 가량 걸린듯 했다 헤르츠에서 렌트카 찾고 마트에서 음식 싸 들고 예약했던 하우스보트 도착하니 6시 30분,.. 음식 준비, 정리 하고, 주인장 와서 면담/ 하고 그러다 보니 8시;; ㅎㅎ
,
와인마시고 도윤인 가제트 고보 그랬다
다 먹고 집 앞에 해변에셔ㅓ 좀 놀고
은하수랑 수 많은 별들 구겨앟며 놀았다
.
정말 이런 남국의 한가로운 분위기에서 술 마시면서 별 보면서 바다쇠 들으면서 지내는건 인생에서 첨인것 같다 .40평생에 첨..
ㅎㅎㅎㅎ
지금도 와인마시면서 밖에 보고 있다 참 좋다.. 이렇게 놀다 바다를 들어가도 되고 계속 놀아도 되고 뭗ㄴ지 하루 ㅅ 있다는게 참 감사하다
ㄱ휴가 소중히 즐겁게 보내다 가야겠다
다음에 또 올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世想 > 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내] 5.20~5.22 예당 봉수산  (0) 2018.05.23
[일본] 2018. 3. 1. 큐슈 여행 1일차  (0) 2018.03.15
Posted by simonmeo
,

2018년 10월

記錄/2018 2018. 10. 2. 19:24

(2018. 10. 1 월요일)  대출계약 진행, 누나 결혼 얘기 들음

주말 지나고 회사가니 좀 그랬다. 

간만에 캐주얼 정장 입음. 창립기념행사때 경평유공으로 사장표창을 받았다. 경평유공이 다들 키가 커서.. ㄷ


도저히 심란하여 걍 얘기하고 은행에 대출 받으러 갔다.

대출 실행시점에서 금리가 결정된다는 걸 일단 확인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국민 변동 3.3 보다 SC고정이 나은듯하여 차 안에서 계속 고민하다가

 - 금리는 당분간 계속 오를 것 같다

 - 금리가 낮게 유지된다면 3년 지난 후 중도상환을 해버리자 

 - SC가 변동금리도 국민보다 낮다 


이 세가지 이유로 SC가서 대출 진행..

근데 계약서상 잔금 납입, 소유권 이전 일자 때문에 1주택자 인정이 안되어 대출금액은 3.57억원으로..

금리는 5년 금융채 + 1.1%수준이라 현재 3.3~3.4%이기 때문에 내년 1월에는 아마 3.6~3.7 정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인감도장을 깜빡하여 회사 다시 왔다가 방문하여 처리했다. 점심은 정말 대강 먹음

그리고 표창받은거 때문에 메이빈에 가서 커피 사서 뿌렸다. (그냥 이걸로..)


가만히 보니 일이 많이 밀릴 것 같아 오후에 계속 일 많이했다

예주한테 양해 구하고 현금이 당장 필요할 것도 같고 이런저런 이유로 시간외 근무를 달고 야근..

개념없는 국회 요구자료에 =_= 하기도 하고;; 


컵라면 하나먹고 일하다가 누나한테 전화와서 얘기들어보니

매형 될 사람이 10월 중순이후에 르완다 간다고 하여. 급하게 10월 7일 혼배?만 성당에서;;

보기싫은 놈은 그때 뭐 못온다고 하는데

이거 원 내가 괌 여행 일정때문에 곤란한 상황이라 최근 회사에서 진행되는 우즈벡 출장건으로 그냥 거짓말했다. 

(그래도 출장이 휴가보단 모양이 낫지 않을까 해서 말이다)

엄마 얘기좀 하고 뭐 그랬다. -_-


암튼 이걸로 10월 3일 일정은 전면 변경. 무조건 대구가야 하는 상황



8시 좀 넘어 집에가니 도윤이랑 예주랑 뒹굴뒹굴 밥먹고 있다

아들이 넘 이뻐서 한참 바라보고 쓰다듬어 보았다. (도윤이가 예주 보란듯 뽀뽀도 해줌)


씻고 뭐 그러길래 서둘러 집을 치우고 정리하고 난 다음 구몬같이 하고

oral reading 봐주고^^ (내일 소풍간다고 안해도 된다고는 했지만) 같이 놀고 그랬다


예주는 힘든지 바로 골아떨어지고 침대에서 책 읽히다가

이녀석이 내 자리에 와서 자기가 책 읽는다고 우우우우 하고 막 장난치고 즐거웠다

11시가 되서어 책 다 읽어주고 재웠다;; 나도 피곤해서 바로 잠듬


* 도윤이 학원은 kage영재원 중심으로 개편할 것 같다. 

  일단 상담좀 받아보고 진행할 듯


* 자금 계획 세워봤는데 극히 심란하다.. 상가 정리되기 전까진 정말 숨만 쉬어야 할 듯한 상황;;

  ㅠㅠ 당장 누나 결혼하는데 줄 돈도 없는.. 이런;; 


* 괌 여행이 코앞으로 다가왔으나 암 생각없다 냐하하 



(2018. 10. 2 화요일) 열심히 일하고 야근, 도윤이는 소풍, 도윤이가 욕해서 엄청 혼나다 

9월에 좀 재껴서인지 일할게 넘 많은 것을 확인 ㅠㅠ

아침에 일찍 회사와서 이런저런 정리하고 정리하고 ㅠㅠ

계속 돌아다니면서 일하고 일하고 그랬다


임현석 과장이랑 얘기했는데 내년2월에 캐나다 갈 듯..

늬앙스로는 가서 정착까지 생각이 있는듯 한데;;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니^^;


점심때는 좀 걸었고

오후에는 국회의원 자료 땜에 고생했다. 개념없는 년이 인사기록카드 등을 달라고 하는 바람에

타 기관이랑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확인해서 못주는 걸로 그냥 넘김;;


밤에 남아서 야근 좀 하다가 왔다


집에오니 도윤이는 소풍 잘 갔다왔다고, 김밥 다먹었다고

양떼목작이었는데 염소밖에 없었다고 투덜대면서 염소젖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맛있었다고 자랑했다 ㅋㅋㅋ

그리고 따른 애들은 김밥보단 과자나 빵이나 이런게 많았다면서 다음에 자기도 그렇게 해달라는 눈치였으나

예주가 엄마 정성 운운에 그런가보다 함 ㅋㅋㅋㅋㅋㅋ


구몬선생님 오시기 전에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도윤이가 새ㄲ ㅇ 그런 바람에 집안이 뒤집어짐..

결국 구몬선생님은 그냥 가셔야만 했고 도윤이는 정말 엄청 엄청 혼났다;;

두번다시 그러지 않기로 약조;; 


그리고 세덱 그 서랍장 2개랑 이케아 화장품 넣는 것을 그냥 밖에다 내다 두었다

안좋다고 하여(관이나 뒤주 같다고..) ㅡ.ㅡ;; 아깝긴 하나 뭐 잘했다. 



* 예주 신용대출 1.3억 되었다. 일단 자금조달 계획은 빠듯하나마 굴러가고 있다


* 에어부산 3월 취소했다. 특가는 바로 다음달 것 아님 아예 거들떠도 보지 않기로 결심

  그리고 왠만하면 국적기 타는걸로 결심 ㅠㅠ ㅅㅂ 24만원 날렸네.. 




(2018. 10. 3 수요일) 대구다녀옴 매형될 사람봄, 도윤이 엄청 혼남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군위갔다. 아버지 산소 성묘하고 좀 그러다가

대구 스타벅스에서 매형될 사람 만남;;

뭐 이런저런 얘기들 하고 뭐 그랬다. 오는 일요일 성당 혼배성사.. 


집에가서 엄마랑 얘기좀 했다. 아직 많이 풀리진 않은듯.;

뭐;; 간만에 육개장 먹고 한참 얘기하고 그러다 왔다

그놈의 거름주는거 땜에 아놔 -_-;; 암튼 형하고는 거래 안하는 걸로 얘기했다. 뭐;;


집에오니 오후 4시.. 개피곤;; 운전을 몇시간 한거야 ㅠㅠ


도윤이는 아침에 엄마말 안듣고 시찌다 선생님 오셨을때 짜증내고 해서 

엄청 혼났다고 한다. 저런;; 근데 도윤일 보면 애가 참 영특해 보인다. 기특기특

책읽어주고 그랬다. 


부동산.. 흠;; 이건 내가 실수한 듯 하다. 부동산에 일단 일임;; 뭐 얘기들어보니

전반적으로 그쪽도 자금조달하는건 이상없을 듯. 신경쓰지 말자


코스트코 가서 물이랑 주스랑 사왔고

괌 갈 준비 일단 거의 해 두었다. 

이런저런 확인작업도 거의 끝.. 


커피를 하도 먹어 잠이 안와서 이러고 있다. 


* 도윤이는 그래도 비교적 잘 크는 것 같은데 최근에 좀 반항? 기가 보인다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데 잘 못받아들이는 모양

  예주가 아주 혼내고 있는데 나까지 나서면 모양이 안좋아 일단 지켜보는중


* 도윤이가 정말 요즘 부쩍 성장해서 참 말도 잘하고 아는것도 많아지고 

  생각도 깊어지고 하는 듯 하여 좋다


* 이것저것 뭘까 물으니 "아빠는 다 알잖아 아빠가 대답해" 이럼...


* 도토리 주워와서 가족놀이 한다 ㅡ.ㅡ;   그리고 물고기에 대해서는 흥미를 모두 상실한 듯


얼른 괌 여행 가고프다. 근데 휴가 쓴다는 얘길 못했네 ㅡ.ㅡ; 




(2018. 10. 4 목요일) 괌 여행 전날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가서 바쁘게 일 처리

이런저런 계획 세우고 전화하고 처리하고.. 

그나저나 그 국회의원 보좌관 -_-; 결국 금요일날 팀장님, 민찬 방문 -_-;;;


점심때 밖에 나가 천수맛집 팀원 식사 흠;;


휴가 승인 흠;;;


회식이라 갔다가 왔는데 기분 별로 안좋음


* 아니 영유 다니고 이런걸 누구 한명한테만 말한 것 같은데 어떻게 딴 사람이 알고있지?

  돈 쓰고 이런걸 절대 얘기하면 안되겠다. ㅡ.ㅡ; 

  걍 조용히 살자. 정말;; 


저녁 8시 좀 넘어서 집에 도착해서 보니 예주 상태는 메롱;;


잘 달래고 도윤이 어떻게 재우고 짐 정리하고.. CD 리핑하고 (아... 순서 안맞아서 고생)

챙기고 해서 간신히 간신히 잠자리에 드니깐 1시가 넘었다. ㅠㅠ

3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ㅠㅠ 



(2018. 10. 5 금요일 ~ 10. 9 화요일) 괌 여행, 별도 포스팅



(2018. 10. 10 수요일)




* 들은얘기 : 도윤아 왜 선물 안사왔어? 할머니 할아버지는 골프가서 나한테 암것도 안사줬자너 ㅋㅋㅋㅋㅋㅋ



(2018. 10. 11 목요일)

하하.. 아침에 일단 일어나서 밥먹고 도윤이 토닥이고 회사출근


날씨가 너무 너무 너무 추워졌다 ㅠㅠ 한 6도 정도;;


일이 많다. 회의도 많고, 어떻게 하다가 보니 점심시간

임현석 과장이랑 밖에 좀 걸었다


오후도 일이 많다 ㅠㅠ 하나은행 다녀옴, 계속 일이 많다;; 


퇴근무렵에 예주가 또 장모님이랑 한바탕해서 좀 수습시킨다고 어려웠음;; 


집에 와서 보니 도윤이는 자고 있어서 일단 밥먹고 

저녁챙겨서 먹이면서 이런저런 얘기들..  관함식 하는거 같이 봤다


끝나고 도윤이 숙제 챙겨주고 새로산 책 읽어주고 그러다보니 10시 반;; 재웠고

예주는 12시 다되서 와서 얘기좀 하다가 12시 반에 재우고.. 난 2시 반까지 이러고 있음; 


* 회사생활 넘 짜증난다. 이용하려는 년놈들이 한가득

  자녀돌봄휴가 건 때문에 결국 써주긴 써줬는데 짜증 짜증.. ㅅㅂ 영유 보내는게 죄도 아니고 이게 뭐지

  그 와중에 박영록이 이개새끼는 남 이용해 먹으려고 시발놈 이 새끼는 믿으면 안되 시발새끼임


* 도윤이가 그래도 컸다. 이제는 좀 어린이 같고 자기 생각이 있어 보인다

  숙제하는데 얼른 끝내고 책 읽자 그러니깐 알겠다면서 결국 다 하고 책 봤다. 오오

  새로산 바다이야기랑 공룡책 좋아하네;;







(2018.12.30 일요일)

이케아 다녀왔다. 정말 대단해다

일단 도윤이를 무지개에 8시 좀 넘어 데려다 놓고 출발

10시 30분경에 광명 이케아 


'記錄 > 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9월  (0) 2018.09.20
알라딘 2018년까지의 기록  (0) 2018.07.20
Posted by simonm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