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도 10여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네;; 암튼 도윤이는 100일을 지나 200일을 향해 가고 있다
장하다 내아들
1, 밤에 ㅠㅠ 아침에 ㅠㅠ
꿈나라 수유를 했음에도 3시, 6시에 깨는 기상을!!1 (아니 100일의 기적은 언제 ㅠㅠ)
그리고 아침 7시 반에 깨서 -_-; 대패닉!!;;;
후... 이럴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자, 그리고 아침에는 할일먼저 하고 쉬자
2. 이모님 오셨...
그리고 도윤이는 이모님 빠가 되었습니다.
헤실헤실 웃길래 눈치보지 말라고 하니 알았다고 해서 뒤집어졌다 ㅋㅋ
노는게 확실히 나랑 다르다. 배울점은 배워야;;
3. 옷; 땀띠?
입혀놓은 도톰한 옷 때문인지 온몸에 뭔가 올라와서 목욕시킬때 속상했다.
내일은 좀 얇은 옷을 입혀야 할듯하다
;;;;
응아를 안하는데 유산균 먹는 걸 시작해야 하나 싶다.
모유가 모자라서 분유를 2회 먹었다. 이제 진짜 이건 어쩔 수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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