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찡찡찡찡..
오늘 참 힘들게 한 날이었다. 이모님도 표정이.. ㅠㅠ
오후 늦게 응아를 한 다음에는 좀 괜찮긴 했지만
그저 업혀 있을려고만 하고 그러니 아직 뒤집기를 못하지.. ㅠㅠ
기린치발기가 아주 도움이 많이 된다.
어찌나 물고 빨고 하는지 아주 정신이 없다.
그러나 오늘도 낮잠을 안자고
아침 일찍부터 깨서 예주랑 둘다 거의 맨붕..
예주는 잠도 못잤는데다가 이러니.. 아구..
그래도 간밤에 8시간 연짱으로 자서 좀 이쁘다.
어여 9시간 10시간 연속해서 잤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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