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일_14.3.29

ㄷㄷㄷ 주말;;;

낮에 장인어른 안와줬으면 많이 힘들었을듯;;

날씨가 좋아져서 예주가 애기안고 창문열고 청소해도 된다;;

너무 안먹어서 좀 걱정했는데

밤에 많이 빨아서 -_-;; 제길;;

바비실 S사이즈가 너무 안될듯 해서 일단 모유실감 M사이즈 젖꼭지를 2개 사고

젖병 2개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모유실감으로 죽 나가다가 크면 바바실 M사이즈로 갈아타면 될 것 같다. 

누워있는게 싫어서 막 그랬는데

밤에 씻길때 보니 더워서 등에 계속 뭐가 나는 것 같다.;; 좀 얇은 옷을 입혀야 할듯;;

눈 마주치면서 이쁘다 귀여워 사랑해 하니깐 좋아서 웃는다

귀염받고 사랑받는걸 본능적으로 느끼는 듯;; 암튼 이쁘다 으하하ㅏ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