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일_14.4.26

도유니 2014. 4. 26. 23:25

ㅎㅎㅎ

토요일이 지나네


이제는 도윤이가 괴성을 지른다;

점퍼루를 너무 잘하는데 하면서 소리소리.;; 너무 잘 놀아서 기분좋다

안아서 점프하다가 왜 점퍼루가 나오게 되었는지를 이해;;;


이유식이나 먹는건 영 별로였다. 

그래도 이런날도 있고 뭐 저런날도 있으니..

잘때 거의 300을 먹고 픽 쓰러져 잔다. 

한번 깨서 거하게 트림을 하긴 했지만 말이다. 


기저귀랑 물티슈도 다 오고 

연휴 대비한 소모품 준비도 끗


이제는 도윤이 욕조가 좀 작은 느낌이다. 

담에 좀 큰거 사고 목튜브 사용하면 될듯


코감기는 거의 끝난 것 같다. 다행^^

대신 기저귀 부분에 땀띠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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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mon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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