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토요일이 지나네
이제는 도윤이가 괴성을 지른다;
점퍼루를 너무 잘하는데 하면서 소리소리.;; 너무 잘 놀아서 기분좋다
안아서 점프하다가 왜 점퍼루가 나오게 되었는지를 이해;;;
이유식이나 먹는건 영 별로였다.
그래도 이런날도 있고 뭐 저런날도 있으니..
잘때 거의 300을 먹고 픽 쓰러져 잔다.
한번 깨서 거하게 트림을 하긴 했지만 말이다.
기저귀랑 물티슈도 다 오고
연휴 대비한 소모품 준비도 끗
이제는 도윤이 욕조가 좀 작은 느낌이다.
담에 좀 큰거 사고 목튜브 사용하면 될듯
코감기는 거의 끝난 것 같다. 다행^^
대신 기저귀 부분에 땀띠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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