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점점점점 더 이뻐진다 ㅠㅠ
방긋 거리고 웃는거랑 소리치는거랑 바둥거리는거 하나하나 안이쁜게 없다;;
아 어쩜 이리도 이쁘고 귀여운지;;
이래서 애기를 키우는가 보다 ㅎㅎ
오늘은 so so 였다.
이모님한테 달라붙어서 계속 계속 ㅎㅎ
이유식은 잘 안먹어서 내가 그냥 다 먹였는데 오후에 그래서인지 많이 먹지를 않았다
저녁에 씻기고 재울때 예주가 고생좀 했다.
왜 예주가 먹이면 자꾸만 울까?...
내일부터 여행이라 많이 안아주었다. 아 따듯하고 긔엽고 포근해;;
점퍼루 타는 폼이 좋아졌다. ㅎㅎ
유모차에 앉아서 사운드북을 가만히 들고 있기도 한다 ㅋㅋㅋ
아 긔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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