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잡고도 잘 걷는다. 아장아장 긔엽다

두손으로 허리를 잡아주면 미친듯이 뛰어댕긴다 ㅎㅎ


그리고 요즘 어찌나 아빠아빠 노래를 부르는지 아 뿌듯..

예주한테는 좀 미안..

도윤아 엄마엄마도 좀 해주려무나;;;


밥먹이는게 오늘 좀 힘들었고

잠자는 것도 8시는 되어야 해서 조금씩 난이도가 올라가는 기분이다. 


자동차를 참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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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mon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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