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쁜이를 안고 자장자장...
자동차를 보면서 빵빵을 했다고.. ㅎㅎ
저녁에 와서 같이 신나게 달리고 놀았다. 나만보면 놀아주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확실히 있는듯
지난 주말에는 산천? 신천?에 가서 엄청 잘 놀은듯
연못에 돌 던지고 운동장 뛰어 다니고 다른 사람들한테 참견하고 등등
유림공원가서도 지나가던 강아지한테 ㅎㅎㅎㅎ
2명이 양쪽에서 잡아주면 아장아장 잘 걷는다.
지난 주말에 수목원에서^^;
근데 언제쯤 혼자 걸을까 ㅠㅠ
커튼을 단 이후에 깨는 시간이 약간? 늦어진 것 같다.
떼가 늘어서... 자기 맘에 안들면 절대 안한다 ㅠㅠ 밥먹이는게 좀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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