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싫어해서 마구 도리질 하는건 여전^^;

새벽에 좀 고생했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자동차를 향해 달려가서 마구 태워달라고 찡얼~

근데 이모님 오시니 타지는 않고 하루종일 끌고 다녔다고 함..


중이염이나 코감기나 목감기나 거의 나은 듯 하다. 

콧물도 안흘리고 제법 쌩쌩해 보이는걸 보니 말이다 ㅎㅎㅎ 아고 긔여워


일찍 집에와서 마구마구 놀아주고 

책도 읽어주고 재웠다. 


혼자 걷는것도 많이 나아졌는데

문제는 계속 아이씨 아이씨 긔엽게 얘기한다는거.. ㅠㅠ 이걸 우째;; 

Posted by simon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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