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많이 피곤하지만 그래도 적어본다.
이번주에 있었던 주요한 내용들
일단 내가 좀 엄하게 아닌건 아니라고 나가고 있다. 지금 저 고집 안 꺾으면 큰일날 것 같다.
좀 말이 조금씩 먹히는 듯
근데 하는짓이 정말 이쁘다
엄마아빠놀리기도 하기도 하면서말도 많이 늘었고
장난질도 잘 하고 노래도 부르고 그런다
나비, 버스, 꽃, 별, 앉아, 아찌 등등등등
잠 자는 시간은 좀 많이 늦어졌다. 담주 평일에 얼마나 잘 캐어할 수 있을지가 걱정
암튼 한주 잘 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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