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에효..
체력이 조금씩 모자란 느낌이 든다;;
도윤이 때문이 아니라 예주 때문에;; 화를 술로 달래다 보니 아침에 개피곤 ㄷㄷㄷ -_-;
암튼!!!
간밤에는 잘 못잤다.
귀가 간지러워서인지 뭐때문인지 좀 찡얼찡얼 대면서 새벽에 힘들게 했고...
6시 반에 다시 잠들어서 -_-; 7시 반에 일찍오신 이모님을 기함케 하고.. 8시에 깼다;;
그래도 잘 먹고 잘 노는 듯
1. 귀 간지러워 하는건 다행히 큰일 아닌것 같다.
울어서 급하게 병원으로 오후에 출동하였으나 큰일 아니라는 말에 안도의 한숨
데소나 로션을 바르는 걸로..
2. 로고나 로션은 영 아닌듯.. -_-
몸에 바르니 뭐가 자꾸 난다;; 제길
오이보스 로션 6개를 주문했고
낼코스트코 가서 다른거 함 사서 써봐야겠다.
3. 울 애기 두뇌 점점 발달하는 듯
호빵맨 얘길 듣자마자 빵맨 인형을 가져오질 않나..
앨리스 팝업북 보고 좋다 하질 않나..
ㅎㅎㅎ 완전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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