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이다

시간 정말 잘간다 후아


오늘 어머니도 오시고 형이 형수랑 조카도 데리고 와서 신나게 놀았다. 

하..

도윤이가 이렇게 재밌게 정신없이 노는 모습을 본건 첨인 듯 하다

엄청 잘논다 ㅠㅠ 이래서 동생이 있음 좋다는 거구나 싶었다. 


첨에는 뚫어져라 처다보고 그러더만 어느새 가서 같이 어울려서 노는 걸 보았다. 

ㅎㅎㅎ 뽀뽀도 하고 아고 애기들 긔여워;;


올 한해

안아프고 그저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다. 

긔여운 울 애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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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mon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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