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도윤이는 또 뒹굴뒹굴 한다 


밥먹으러 내려가기전 내 신발을 신고 혼자 좋아라 


아침을 맛있게 먹었다.

우육탕 국물이 끝내줘서 그거 위주로 먹이니깐 잘 먹더라


시간이 좀 남아서 15층으로 갔다. 분위기 참 좋았다





이제 이것저것 물건사러 옆에 있던 AOC?로 향했다. 맞나? 암튼

택시타고 기본요금


거기 스타수퍼마켓에서 이런저런 물건 들을 삼 소금이라던지 초콜렛이라던지 등등 


점심은 스시를 먹고

애기들 짐? 같은 걸 만들어놓았길래 가봤는데 예약이 필요하다 흠.. 


애플스토어에 잠시 들림 



도윤이는 이쁘다 


걍 돌아댕기다가 지침 


도윤이는 오자마자 쓰러져서 잔다 


나도 좀 쉬었다. 

예주는 물건사러 하버시티 갔다 



도윤이는 깨고 수영장에 갔으나.. 이짜식이 물에를 안들어가려 하네 ㅠㅠ 



저녁먹고 놀이터로 향했음 






관람차.. 진짜 별로였다 




또 대판싸움 아오 진짜 내가 승질이 나서

정말 짜증난다 

Posted by simon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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