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 월요일)


아오 간밤에 당직때문에 못봐서였던지 아침에 보니깐 반갑다고 헤실헤실한다.

잘 인사하고 출근

6시쯤 조금 일찍오니깐 반갑다고 난리다^^

머리에 끼는 샤워캡 던지고 논다 ㅎㅎ

버스놀이 해서 일본까지 갔다온 다음에

잡채랑 불고기랑 해서 밥먹였다 삼진에서 사온 어묵을 몇개 잘라줬는데 환장하고 먹는다

다 먹고 다시 버스놀이!!

또 한참 놀다가 거봉포도 먹을래 그러니깐 좋다그 그런다

포도먹으면서 책 한 10권쯤 읽음.. 헥헥;;

그 담에 책 좀만 더 보고 난다음 치카치카 하고 재웠다. 아오 귀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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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mon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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