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필스너 LME사용
suger : 마스코바도 400g 증량
Hopping (Leaf)
- Legacy 3oz, Cascade 2oz : 60m
- Amarillo 2oz, Cascade 2oz : 20m
- US golding 2oz : 5m
Yeast : Safale US-05 ale yeast 2nd generation
Dry hopping(Leaf)
- Cascade 2oz, Legacy 2oz
시작비중 : 1.064이상
종료비중 : 1.005이하
2차 발효 10.20 ~ 11.03
Cascade, Legacy 각 2oz
병입 : 메이플시럽 각 15g
테스트1병 포함 11병
* 정리
- 홉 종류가 좀 치우쳤다. 다음에는 다양한 홉을 사용
- 효모 재사용에 대해 좀더 알아보고 할것, 이번에는 잠시 보관했다가 그냥 뿌려준 수준; 만약 잘 안되면
월욜에 도착하는 다른 효모를 투입할 것
- 호핑은 시간이 좀 걸리긴 했는데 홉백에 좀 잘 넣을것
- 이걸 IPA라고 해야하나 APA라고 해야하나.. 난 APA할려고 했는데 홉이 넘 많아서 IPA느낌 날 듯도...
- 좀 찾아보고 일부는 오크칩을 넣어서 cask ale흉내를 내보자
-- 시음후기 --
1. 향에서 나는 홉의 풍성함과 피니쉬도 다 괜찮았음 --> 홉을 어느정도 하려면 최소 이정도는 들이부어야 한다는 걸로!
2. LME를 써서인지, 효모가 좋아서인지 밸런스도 괜찮고 약간 strong 한 craft ale로 생각
3. 비터링은 pale ale수준으로 OK, IPA를 할려면 좀더 많이 할것
4. 도수는 여전히 7도 이상;; --> 지금의 양조스타일로 간다면 계속 비교적 고도수 맥주가 나오는 듯
이건 좀 고민해보자. 왜냐면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야 하기 때문에;;
5. 3-2를 잠깐 먹어봤는데 2차발효한 것은 잔당감이 없이 드라이했다. --> 2주 발효했는데 이정도 해야지 깔끔한 맛이 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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