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을 왜 안하지 ㅠㅠ ㅎ
말은 잘 알아듣는데 말은 안한다. 으하;;
어제 저녁에 볼때는 뭐 하고 싶은걸 충분히 다 하게 해주니
아주 만족해 하면서, 흡족해하며 잠자리에 들고 그랬다.
오는 가을 겨울에는 좀 아프지 말아보자는 취지에서
열심히 홍삼먹이고 있다... 공진단은 내가 먹어야지 후아;;
주말에는 서울도 가고 좀 이것저것 다양한 활동들을 해봐야겠다.
아직은 많이 어려서 영어동화 구현하는 곳이나
아님 심지어 동물원도 아직은 이른듯 하지만;; 훗;;
암튼;; 아; 얼른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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